왔습니다~ 올여름 우리가족을 감싸지켜줄 삼성무풍클래식 에어컨이 이런 성수기시즌에 신청한지 일주일만에 금방와서 우리집 메인이 되었네요 이제 장마 끝나면 무더위시작한다는말과 한2주걸릴거가는 안내를 받고 담달에나 설치 되겠구나하고 낙담하고조용히기다리자 햇는데 신청하고 일주일만에 설치하로 오신다는말에 감동받았네요 투인원 설치하는데 대략 2시간2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설치하는데 물빼는곳위치와 뭐뭐 난관이 있었지만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서 해결책 찾고 기존에 있던 에어컨은 무료 수거도 해주시고 신랑은 그냥 실외기 놓을자리 있으면 쑤셔박이놓기를 원하고 나는 안전하게 실외기 거치대늘 설치하여 놓는걸 원하고 끝내는 나의 뜻대로 실외기 거치대 설치로인해 설치비 120000원이 추가되었지만 기사님 말씀이 되려 순환안되게 실외기를 둘봐엔 거치대를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초반에 돈이들어가겠지만 되려 더욱 쉬원하게 사용할수있고 전기세도 적게들어간다고 설치비들어간거 난중되면 전기세 절약으로 충당된다는 말씀에 아깝지않게 만족을 느꼈네요 설치다하고 마지막으로 리모컨사용법과 관리하는법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것도 자꾸 물었는데도 싫은기색 없이 설명해주시고 잔해하나 안남기고 깨끗이 심지어 현관앞에 유모차 세어둔것도 가지런히 정리해주시고 떠나신 기사님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시범으로 설치후 새벽까지 에어컨을 작동했는데 쉬원한바람도 잘나오고 추천해주신 스마트기능사용으로 온도조절 잘되며 무풍의 참맛을 알았네요 다만 지금새벽은 아직 쌀쌀할 해서인지 추워서 에어컨을 꺼버렸네요 꺼질때도 그냥 꺼지는게아니라 자동건조도 해주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해주니 올여름은 삼성무풍 클래식 에어컨 덕에 내방병 걱정없이 쉬원쉬윈하게 여름을 보낼수있을거 같네요 안 그래도 집순인데 더더더집순이 확정될거 같습니다